지난 6일 오전 9시15분께 군위군 의흥면 소재 골목길에서 하수관 매설 공사 중 구덩이 바닥에서 하수관 파이프 연결작업을 하던 신모(54·구미시)씨가 떨어진 시멘트 덩어리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와 공사 관련자 등에 사고 원인을 수사 중에 있다.군위/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6일 오전 9시15분께 군위군 의흥면 소재 골목길에서 하수관 매설 공사 중 구덩이 바닥에서 하수관 파이프 연결작업을 하던 신모(54·구미시)씨가 떨어진 시멘트 덩어리에 머리를 맞아 숨졌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와 공사 관련자 등에 사고 원인을 수사 중에 있다.군위/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