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은 경북도 내 낙동강살리기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8개 턴키 건설업체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무재해, 무민원 등 현장운영에 있어 가장 모범적이고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환기업 허종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무민원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곤영기자
삼환은 경북도 내 낙동강살리기 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8개 턴키 건설업체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무재해, 무민원 등 현장운영에 있어 가장 모범적이고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환기업 허종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상생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무민원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