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근대문화유산 음악유물 목록화 조사` 사업에 따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이번에 목록화한 유물은 `대한제국 애국가` `한유한의 광복군가집` `일본 빅타레코드 금속원반` 등까지 포함해 양악 분야 49건, 국악 분야 51건, 대중음악 분야 50건, 음반분야 58건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도에는 목록화한 유물 중 특히 가치가 크다고 평가된 것은 문화재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지난 4월 `근대문화유산 음악유물 목록화 조사` 사업에 따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이번에 목록화한 유물은 `대한제국 애국가` `한유한의 광복군가집` `일본 빅타레코드 금속원반` 등까지 포함해 양악 분야 49건, 국악 분야 51건, 대중음악 분야 50건, 음반분야 58건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도에는 목록화한 유물 중 특히 가치가 크다고 평가된 것은 문화재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