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 119구조대와 소방본부 소방항공대가 산악사고자를 헬기로 이송하고 있다. 【상주】 상주소방서 119구조대와 소방본부 소방항공대는 14일 오전 7시 50분께 상주시 은척면 봉상리 남산(해발 821m/8부능선 지점)의 바위에서 떨어진 김모(58·서울 강북구 미아동)씨를 안전하게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씨는 이날 부친 산소에 성묘를 가다 바위에서 미끄러지면서 3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허리를 크게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상주소방서 119구조대와 소방본부 소방항공대가 산악사고자를 헬기로 이송하고 있다. 【상주】 상주소방서 119구조대와 소방본부 소방항공대는 14일 오전 7시 50분께 상주시 은척면 봉상리 남산(해발 821m/8부능선 지점)의 바위에서 떨어진 김모(58·서울 강북구 미아동)씨를 안전하게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씨는 이날 부친 산소에 성묘를 가다 바위에서 미끄러지면서 3m 아래 낭떠러지로 떨어져 허리를 크게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