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최근 재개관한 섬유복식실과`아시아의 전통복식`특별전과 연계해 일본 측과 협의를 거쳐 이번 특별공개를 마련했다.
박물관 측은 일반전시에 앞서 오는 23일 문화재 및 자수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자수병풍 특별공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곤영기자
박물관은 최근 재개관한 섬유복식실과`아시아의 전통복식`특별전과 연계해 일본 측과 협의를 거쳐 이번 특별공개를 마련했다.
박물관 측은 일반전시에 앞서 오는 23일 문화재 및 자수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자수병풍 특별공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