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욕망이라는…`
29일 오후 3시·7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6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 배종옥이 열연한다. 세계적 극작가이자 현대 희곡의 거장 테네시 윌리암스의 걸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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