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20분께 북구 흥해읍의 한 건축현장 야적장에서 파이프 등 건축자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지난 3월30일에도 다른 건축현장에서 240여만원의 파이프를 훔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20분께 북구 흥해읍의 한 건축현장 야적장에서 파이프 등 건축자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지난 3월30일에도 다른 건축현장에서 240여만원의 파이프를 훔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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