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7일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 1년 점검회의에서 작년 4월 제16차 회의 당시 사채 피해를 호소했던 최모씨가 “그때 월이자만 900만원이 들어갔는데 지금은 100만원도 안 들어간다”면서 “작년 4월 30일 이 대통령을 뵙던 날, 그날을 생일로 다시 정하고 싶다”면서 울먹이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명박 대통령이 7일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 1년 점검회의에서 작년 4월 제16차 회의 당시 사채 피해를 호소했던 최모씨가 “그때 월이자만 900만원이 들어갔는데 지금은 100만원도 안 들어간다”면서 “작년 4월 30일 이 대통령을 뵙던 날, 그날을 생일로 다시 정하고 싶다”면서 울먹이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