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이재웅 부시장에게 한수원 본사 이전과 관련된 노조 측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내부사정으로 결렬, 이후 4시30분 백상승 시장을 만나 자신들의 주장을 피력했다.
한수원 본사 이전과 관련, 한수원 노조 간부 전체가 움직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이재웅 부시장에게 한수원 본사 이전과 관련된 노조 측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내부사정으로 결렬, 이후 4시30분 백상승 시장을 만나 자신들의 주장을 피력했다.
한수원 본사 이전과 관련, 한수원 노조 간부 전체가 움직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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