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모양과 아름다운 색으로 관람객들을 매료시킨 한국의 불꽃. 포항 영일만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한 제6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5일 북부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코가 주관해 열린 불꽃축제는 `포항의 빛 세계로 향하다`라는 주제로 한국과 프랑스 양국이 연출하는 4만5천여발의 불꽃이 행사장을 찾은 60여만명(경찰추산)의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포항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하며 여름밤 하늘을 형형색색의 불꽃으로 수놓은 불빛축제의 이모저모를 화보에 담았다. <사진=이용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슈퍼관리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다양한 모양과 아름다운 색으로 관람객들을 매료시킨 한국의 불꽃. 포항 영일만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한 제6회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5일 북부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코가 주관해 열린 불꽃축제는 `포항의 빛 세계로 향하다`라는 주제로 한국과 프랑스 양국이 연출하는 4만5천여발의 불꽃이 행사장을 찾은 60여만명(경찰추산)의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포항시 승격 60주년을 기념하며 여름밤 하늘을 형형색색의 불꽃으로 수놓은 불빛축제의 이모저모를 화보에 담았다. <사진=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