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던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연기됐다고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20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7.21~23)이 열리는 태국 푸껫으로 향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8월말 중국 톈진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중.일 정상회담이 연기됨에 따라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도 연기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국에서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던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연기됐다고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20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7.21~23)이 열리는 태국 푸껫으로 향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8월말 중국 톈진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중.일 정상회담이 연기됨에 따라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도 연기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