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59주년을 맞아 차량을 이용한 38선 횡단에 나선 대한민국6·25전몰군경유자녀회 임원들이 25일 새벽 양양 38선 휴게소를 출발하기에 앞서 플래카드를 펼쳐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