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품종으로 인정받기전의 신개발품 30계통과 국내에서 개발하여 보급된 장미 20품종의 전시회가 15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 2층 전시실에서 열려 일반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윤희정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미 품종으로 인정받기전의 신개발품 30계통과 국내에서 개발하여 보급된 장미 20품종의 전시회가 15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 2층 전시실에서 열려 일반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