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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地選 대구 후보 190억·경북은 406억 썼다

6·13지방선거는 끝났으나 선거비용 보전과 관련된 정산 작업은 한창 진행중이다.지난 6.13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대구 190억여원, 경북은 406억원으로 나타났다.대구시선거관리위원에 따르면 지난 6.13 지방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가 담당 선관위에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은 대구시장선거에 출마한 3명의 후보자 선거비용 지출은 총 25억3천100여만원으로 후보자 한 사람당 평균 8억4천300여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대구교육감선거는 3명의 후보가 모두 30억 500여만 원을 사용했고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0억100여만 원으로 조사됐다.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가 담당 선관위에 제출한 정치자

지방선거 | 김영태기자 | 2018-07-22 20:35
경북매일신문 6·13지방선거 여론조사 경북지역 유권자들 표심 잘 반영했다

최근 수년간 진행된 선거관련 여론조사에 대한 정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매일신문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가 선거 결과와 잘 맞아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경북매일은 지방선거 본후보 등록 시작일인 지난 5월 24일부터 약 2주간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경북도지사, 경북도교육감 등 2곳과 포항시, 경주시 등 경북지역 기초단체장 접전지 10곳을 포함 12곳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연이어 공개했다.당시 후보가 난립해 정돈되지 않은 분위기였고 상대적으로 관심도도 떨어지는 편이었던 경북도교육감 여론조사를 제외한 11개 지역 여론조사에서 승리가 예상된 후보 중 실제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 후보는 단 1명에 불과했다. 오차범위 이내에서라도 조금씩 상대후보를

지방선거 | 박동혁기자 | 2018-06-17 20:54
광역단체장·교육감·기초단체장 최종득표 현황

[범례] △정당표기 = 더불어민주당 - 민, 자유한국당 - 한, 바른미래당 - 바, 민주평화당 - 평, 정의당 - 정, 대한애국당 - 애, 민중당 - 중, 녹색당 - 녹, 무소속 - 무(기호순)  ◆광역단체장  △경북도지사 ★이철우(한) 732,785(52.11%) 오중기(민) 482,564(34.32%) 권오을(바) 143,409(10.19%) 박창호(정) 47,250(3.36%)  △대구시장 ★권영진(한) 619,165(53.73%) 임대윤(민) 458,112(39.75%) 김형기(바) 74,955(6.50%)  ◆교육감  △경북도교육감 ★임종식 388,078(28.20%) 안상섭 348,125(25.30%) 이찬교 308,362(22.

지방선거 | | 2018-06-14 21:00
도·기초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범례] △정당표기 = 더불어민주당 - 민, 자유한국당 - 한, 바른미래당 - 바, 민주평화당 - 평, 정의당 - 정, 대한애국당 - 애, 민중당 - 중, 녹색당 - 녹, 무소속 - 무(기호순) ◆대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이진연(민·43·여·중앙당 대외협력부위원장) △이태손(민·64·여·대한어머니회 대구시연합회장), 이시복(한·59·정당인)  ◆경북 광역의원 비례대표 △김영선(민·51·여·㈜토리식품 대표이사) △박태춘(민·57·건설업) △박채아(한·31·여·세무사) △윤승오(한·56·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부의장) △이선희(한·55·여·정당인) △박미경(바·44·여·정당인)◆대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중구=△이정민(한·31·여·㈜범진 외식프랜차이즈 대

지방선거 | | 2018-06-14 21:00
경주, 사상최초 민주당 시의원 3명 배출

경주지역 유권자들이 보수의 텃밭에서 더불어 민주당 경주시의원 3명을 최초로 당선 시켜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경주시 가선거구(황성, 현곡) 더불어민주당 김태현(46), 다 선거구(동천, 보덕) 한영태(54), 자 선거구(선도, 황남, 월성) 김상도(47) 등 3명이 당선됐다. 제7대 경주시의회를 거치는 동안 경주시의회는 사실상 자유한국당의 독주 상태였으며 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6대 비례대표 정복희 의원이 유일한 시의원 이었다.그러나 이번 선거에서는 더불어 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 13명, 무소속 2명이 당선돼 보수의 텃밭에서 민주당의 약진은 차기 국회의원 선거에서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 보인다.경주시의회 비례대표는 자유한국당 김순옥(여·66). 장복이(56), 더불어 민주당 서선자(여·4

지방선거 | 황성호기자 | 2018-06-14 21:00
“도민께 약속한 4대 교육혁신 반드시 실천”
“도민께 약속한 4대 교육혁신 반드시 실천”

경북교육의 새 수장이 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당선자는 “300만 경북도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의 승리는 경북도민의 승리이고 미래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300만 도민의 뜻이 모아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북교육이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육성을 잘해 달라는 경북도민 및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요구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임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보다는 도민 여러분의 기대와 어려움에 처한 경북교육을 어떻게 잘 혁신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한 초심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

지방선거 | 고세리기자 | 2018-06-14 21:00
포항에도 불어닥친 민주당 바람

포항의 정치지형도가 바뀌고 있다.6·13 지방선거에서 전국을 강타한 더불어민주당 열풍이 포항에도 손을 뻗친 것이다.먼저 포항시장 선거는 자유한국당 이강덕 후보가 전체 투표수 25만9천375표 중 12만7천592표를 득표하며 50.05%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으나 10만8천127표(42.41%)를 얻으며 2위를 차지한 민주당 허대만 후보와의 표차가 1만9천465표에 불과했다. 이 당선인이 4년 전 처음 출마해 전체 투표수 21만5천469표 중 14만1천154표로 66.75%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2위 후보인 무소속 이창균 후보를 10만26표차로 따돌린 것과는 확연하게 다른 결과다.광역·기초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을 끌어내며 이변이 더 두드러졌다.8개 지역구에서

지방선거 | 박동혁기자 | 2018-06-14 21:00
대구(광역·기초의원 당선자)
대구(광역·기초의원 당선자)

범례 : △정당표기 = 더불어민주당 - 민, 자유한국당 - 한, 바른미래당 - 바, 정의당 - 정, 무소속 - 무

지방선거 | | 2018-06-14 21:00
경북(광역·기초의원 당선자)
경북(광역·기초의원 당선자)

범례 : △정당표기 = 더불어민주당 - 민, 자유한국당 - 한, 바른미래당 - 바, 정의당 - 정, 무소속 - 무

지방선거 | | 2018-06-14 21:00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 확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60.2%로 최종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집계된 최종 투표율은 선관위가 전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이후 발표한 잠정 투표율과 같은 수치다.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2014년 6·4 지방선거(56.8%)보다 3.4%포인트 높았다. 역대 지방선거에서 투표율이 60% 이상을 기록한 것은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8.4%)에 이어 23년 만이다.선관위 관계자는 “잠정 집계였던 만큼 최종 투표자 수에는 소폭 변동이 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투표율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선관위는 전날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최종 60.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날 발표한 잠정 투표율(60.7%)보다 0.1%포인트

지방선거 | 연합뉴스 | 2018-06-14 21:00
‘간발의 차’ 아깝다 아까워… 분투한 포항시의원들

간발의 차이로 제7회 포항시의회에 입성하지 못한 ‘아차상’ 후보들이 있다. 포항시 가 선거구에서는 수차례의 재개표 끝에 단 59표 차이로 금배지의 주인공이 갈렸다.더불어민주당 임종백 후보는 전국적으로 강세를 떨친 집권여당 바람을 등에 업고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출사표를 던졌다. 관외 사전투표에서도 당당히 1등을 하며 초반 개표에서 선전하는 듯 보였으나, 최종 집계에서 3위로 떨어지며 포항시의회와 등을 돌려야만 했다. 2위를 기록한 무소속 박경열 후보와의 표 차이는 불과 59표. 임 후보는 결국 0.34% 차이로 낙선의 고배를 들었다. 포항시 라 선거구에서는 자유한국당 집안 싸움이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나란히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상원(2-나), 박승훈(2-가) 후보가 치열한 2위 접전

지방선거 | 이바름기자 | 2018-06-14 21:00
경북 단체장 ‘피말린 승부처’ 7곳

6·13 지방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지만, 보수 텃밭인 경북에는 막판까지도 승패를 가리기 어려운 접전이 이어졌다. 영양은 0.5% 득표율 차이로 당락이 결정됐고 구미와 안동, 칠곡, 상주 등 7개 지역이 4% 내의 접전을 벌였다. 김천 재보궐선거에서도 막판 뒤집기가 연출되는 등 해당 출마자들은 개표가 끝나는 새벽까지 밤을 하얗게 불태웠다.우선 영양군수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오도창 후보가 무소속 박홍열 후보를 단 59표 차이로 가까스로 따돌렸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에 따르면 오 후보는 5천798표(46.3%), 박 후보는 5천739표(45.8%)로 최종 집계됐다. 엄태항 봉화군수 당선인은 경북 최초로 징검다리 4선 군수가 됐다.봉화도 134표(0.

지방선거 | | 2018-06-14 21:00
8선 이재갑 안동시의원 전국 기초의원 최다선 영예

“8선의 영광을 저를 뽑아주신 주민들께 돌립니다. 다만, 그 영광의 무거운 짐은 제가 감당하겠습니다.”안동에서 전국 최다선인 8선 기초의원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안동시의원 라선거구(와룡·길안·임동·예안·도산·녹전면)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재갑(63) 당선인.자유한국당 후보 2명과 경합을 벌여 총 유권자 1만134명 중 3천124명의 선택을 받았다. 이 당선인은 33.74%의 득표율을 기록, 35.9%의 득표율을 기록한 한국당 남윤찬 후보에 이어 2위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이 당선인은 지난 1991년 4월 37세로 의회에 입성한 후 이번 임기까지 더해 총 31년간 기초의회 생활정치를 맡게 됐다. 안동/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지방선거 | 손병현기자 | 2018-06-14 21:00
임종식 교육감 당선 ‘일등공신’ 장규열 한동대교수
임종식 교육감 당선 ‘일등공신’ 장규열 한동대교수

“오랜 기간 준비해온 안상섭 후보와 접전이었다. 그러나 결전의 순간에 승리해 기쁘다”보수 성향의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당선자가 경합을 벌이던 안상섭 후보를 제치고 경북 교육의 새 수장으로 당선된 이면에는 장규열 전 예비후보(한동대 교수·사진)의 역할이 컸다. 장규열 교수는 경북도 교육감 선거에 뒤늦게 뛰어들어 신선한 교육철학과 차별화된 공약으로 두 달 남짓 선거에 참여했다가 돌연 후보직을 사퇴하고 임종식 후보 지지를 선언해 적지 않은 지지자들에게 실망을 안기기도 했다. 장 교수는 임종식 후보의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자신의 주요 공약들을 임 후보가 수렴해 유권자들에게 지지 호소를 하면서 대활약을 해 임 후보 당선에 밑거름이 됐다. 임 당선자도 당선소감에서 “장 교수의 글로벌마인드가 훌륭한

지방선거 | 윤희정기자 | 2018-06-14 21:00
남편은 국회의원·부인은 광역의원, 금배지 부부 탄생
남편은 국회의원·부인은 광역의원, 금배지 부부 탄생

의성에서 부부 의원이 탄생했다. 한 집안에서 남편은 국회의원, 부인은 광역의원으로 나란히 금배지를 달게 된 것. 경북도의원 의성1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임미애(51) 후보가 경북도의원에 당선됐다. 임 당선자는 민주당 비례대표 김현권 국회의원 부인이다. 임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신영호 후보와 무소속 이왕식 후보를 눌렀다. 보수 텃밭에서 진보정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역구 경북도의원으로 당선되기는 그가 처음이다. 임 당선자는 경북에서 유일하게 민주당 재선 기초의원을 지냈다. 2006년에 이어 2010년 의성군의회에 등단했다. 2015년에는 당시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으로 활동했고 의성군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이화여대 경제학과 재학중 총학생회장을

지방선거 | 김현묵기자 | 2018-06-14 21:00
책임감 갖고 도심재생사업 공약 실천
책임감 갖고 도심재생사업 공약 실천

먼저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이기도 하지만, 중구 주민들의 승리이기도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중구 주민들의 정치적 갈등이 투표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저를 선택해 주신 중구 주민의 뜨거운 사랑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반면, 저 류규하는 주민들로부터 헌신하고 봉사하라는 사명감을 부여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저의 승리는 ‘도심재생사업’ 등 공약을 선택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선거 | | 2018-06-14 01:14
선거 후유증 해소 구민화합에 앞장
선거 후유증 해소 구민화합에 앞장

남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당선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번 승리는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남구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가장 시급한 문제는 구민모두의 화합인 것 같습니다. 선거 후유증으로 갈등과 대립, 상대 편과 우리 편,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져 있는 구민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상시의 삶으로 돌아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화합하는 남구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지방선거 | | 2018-06-14 01:14
군민 염원 담아 화합·단결 시책 추진
군민 염원 담아 화합·단결 시책 추진

이번 선거 결과는 저의 승리이기에 앞서 위대한 13만 칠곡 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그간 칠곡군의 발전을 위해 펼쳐 놓은 수많은 사업들을 ‘야무지게 마무리해 달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마음 깊이 새기고, 차근차근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선거과정에서 빚어진 갈등과 분열은 조속히 치유하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는 시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군민들을 뜻을 받들고 칠곡군청 공직자들과 합심해 ‘위대한 칠곡’을 완성시키겠습니다.

지방선거 | | 2018-06-14 01:14
시민만 바라보며 앞만 보고 혼신의 힘
시민만 바라보며 앞만 보고 혼신의 힘

이번 선택은 위대한 문경 시민이 하나 됨을 보여주셨고 문경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였습니다.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추스르고 한마음으로 뭉쳐야 합니다. 문경시민 모두가 문경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화합하고 소통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일등문경의 완성과 전국최고 모범중소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는 너와 내가 있을 수 없고 내편, 네편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시민만 바라보며 앞만 보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살기 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혼신의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지방선거 | | 2018-06-14 01:14
희망과 웃음 함께하는 예천 만들 것
희망과 웃음 함께하는 예천 만들 것

먼저 5만 예천군민과 40만 출향인 여러분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표출된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은 물론이고 타후보의 공약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군민통합으로 흐트러진 민심을 달래겠습니다. 예천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신도시와 구도심의 상생발전을 통해 희망과 웃음이 함께하는 예천군, 꿈과 비전이 함께하는 새로운 예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지방선거 | | 2018-06-1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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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원 주민소환 사전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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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지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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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구본부, 사전 연명 의료결정 지사장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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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만난 ‘겨울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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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사로잡는 하얀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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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철도공단, 철도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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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시조 건시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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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야, 다리 들고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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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점토 신약 사업화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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