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사랑의집 확진자 이송

2020-02-25     이용선기자
칠곡군 가산면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밀알사랑의집에서 입소자와 직원 등 모두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입소자를 119구급대원이 포항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이용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