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명 봉사단, 상옥리서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2011-01-24 황태진기자
봉사단원들은 이날 기존 주택을 허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섞여 있는 나무, 돌, 시멘트 등의 건축 자재들을 정리·정돈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나무와 자연석의 선별, 운반 및 불용자재 정리·소각 등의 작업을 했다.
직원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영주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회사의 따뜻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도울 것” 이라고 말했다.
/황태진기자tj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