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2대 총선 경주지역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일윤 후보가 6일 경주 보문단지에서 열린 벚꽃마라톤 대회 5km구간에 참가, 완주했다.
김 후보는 선관위 후보자 명부에 85세 나이로 기재돼 있어 전국 최고령 후보로 화제가 됐었다.
경주/황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