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9일 오후 5시 예천군 보건소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단원들이 ‘문화가 있는 날 <예술로 W>’ 행사에 참여해 보건직 공무원 및 군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향상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단원 결성 후 처음 가진 공연으로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와 도레미송,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했으며 첫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연주에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김학동 예천군수, 저출생 위기 극복 직원과 공감 토크 예천박물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상주박물관과 MOU체결 예천 MZ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금당실 소소금당 전통된장 만들기 체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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