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에 있었던 일이다. 경북도내 한 종합대학의 전력 사용 실태를 진단했더니 전기요금 5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깜짝 놀라 변리사 법인 대표를 맡고 있는 선배에게 전화해 “이런 정도라면 특허출원도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문의했더니 돌아온 대답은 간단히 “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