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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항병원, 경북도의사회 표창·학술상 수상

박동혁기자
등록일 2022-04-04 20:12 게재일 2022-04-0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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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통증·관절병원 김만수 부원장<br/>재활의학과 박덕호 진료과장 ‘영예’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은 최근 경북도의사회 제7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척추·통증·관절병원 김만수 부원장이 경북도의사회 표창, 재활의학과 박덕호 진료과장이 제13회 경상북도의사회 학술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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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 부원장은 경상북도의사회 기획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의료계 발전을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도의사회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박덕호 과장은 ‘인공지능 기계학습 기반의 손목터널증후군 중증도 예측 모델(Machine learning-based approach for disease severity classification of carpal tunnel syndrome)’이라는 논문으로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와 임상을 접목하는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의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학술상을 받게 됐다.


김만수 부원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 경상북도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모든 분께 이 영광을 돌린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지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의사로서 해야 할 일을 성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덕호 진료과장은 “경북도의사회 학술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연구를 통한 전문성의 제고는 의료인에게 있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환자와 병원, 나아가 올바른 의료체계 확립에 도움이 되는 연구 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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