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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장애인 ‘건강·문화·복지 증진’ 앞장

김락현기자
등록일 2022-02-08 20:15 게재일 2022-02-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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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행복재단·경북청소년재단<br/>경북장애인복지시설 업무 협약<br/>다양한 프로그램 ‘삶의 질 UP’
경북행복재단,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경상북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지난 7일 ‘경상북도 청소년 및 장애인의 건강·문화·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경북행복재단 제공
경북행복재단과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경상북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지난 7일 경북행복재단에서 ‘경상북도 청소년 및 장애인의 건강·문화·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북행복재단은 경북의 지역사회서비스를 선도하는 전문연구기관으로 보건복지 정책개발·연구, 사회서비스 품질관리(평가·컨설팅·인증),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산하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유서 깊은 금오산과 대성저수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챌린지코스, 짚라인 등 청소년의 건전한 신체, 올바른 품성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1992년에 시작해 30여년 동안 경북 장애인복지시설과 이용장애인의 처우개선 및 복지발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행복재단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경상북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 청소년 및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조사·연구 △경상북도 청소년 및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교육, 워크숍 △경상북도 청소년 및 장애인 삶의 질 향상 위한 교류협력 필요한 사항으로 구성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조경래 원장은 “청소년뿐만이 아닌 지역사회 장애인과 함께 청소년수련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험과 도전을 즐기고, 장애인의 삶이 다양한 무지개 빛깔처럼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황순희 수석부회장은 “다양한 장애유형을 가진 장애인이 시설 내에서만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함으로써 시설 이용 장애인의 더 나은 삶이 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행복재단 이욱열 대표이사는“이제는 복지서비스도 제공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 내가 중심이 되는 복지로 가는 추세이며, 각 기관 고유의 업무를 넘어 협력을 통한 새로운 사회적 가치 활동을 만들어 가는 것이 공공기관의 역할이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경북행복재단과 경상북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간의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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