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전역의 청년공간에서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축제의 장인 ‘2021 대구청년주간’이 진행된다. 청년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과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열리는 ‘2021 대구청년주간’은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2021 대구청년주간’은 청년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행사 기간을 5일로 연장해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이곤영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곤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8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전역의 청년공간에서 청년들이 직접 만드는 축제의 장인 ‘2021 대구청년주간’이 진행된다. 청년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과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열리는 ‘2021 대구청년주간’은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2021 대구청년주간’은 청년이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행사 기간을 5일로 연장해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이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