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날 논평에서 “지난 2019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은 로봇산업이 대구의 기회이고 대한민국의 기회라고 말했다”며 “비수도권 가운데 국내 유일의 한국로봇진흥원이 있는 대구가 국가 로봇테스트필드를 품고 다시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젊은 엔진을 가동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수도권 가운데 국내 유일의 한국로봇진흥원이 있는 대구가 국가 로봇테스트필드를 품고 다시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젊은 엔진을 가동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