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일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 20명을 선정해 말동무 인형을 전달했다. <사진>
이번 어르신 말동무 인형 시범운영은 경상북도가 ‘경북 할매 할배 로봇친구 만들기 사업’을 한국로봇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면서 참여기관인 청도군에서 3개월간 시범운영하게 됐다. 어르신 말동무 인형은 홀몸어르신들에게 뇌 활동 놀이, 능동대화, 노래, 약 복용 관리 등으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생활 편의를 제공해 우울증, 치매, 자살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군은 이날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어르신 말동무 인형의 사용방법과 궁금 사항 등을 안내하고 앞으로 어르신 말동무 인형의 활용도와 만족도를 체크하고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확대 발굴하고 추진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도/심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