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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경제 활성화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개선 필요”

김영태기자
등록일 2020-07-09 20:06 게재일 2020-07-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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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의원, 정책좌담회 개최
미래통합당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은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개인정보보호법학회와 공동으로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인정보보호법제도 개선 방안’ 정책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이해원(목포대 법학과) 교수가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비판 및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이인호(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임용(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고세훈(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하인호(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정책) 과장, 김보라미(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 이진규(네이버) 이사 등을 중심으로 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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