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1층 ‘산타 마리아 노벨라’매장에서 브랜드 최초 향수로 유명한 ‘아쿠아 디 콜로니아’라인의 프리지아 향수를 시향회 행사와 함께 본매장 정면에 디스플레이하여 판매하고 있다. ‘아쿠아 디 콜로니아’ 라인의 대표상품으로는 프리지아(100ml) 17만8천원, 엔젤 디 피렌체(100ml) 21만8천원, 친콴타(100ml) 21만8천원 등이 있다 /박순원기자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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