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1층 ‘산타 마리아 노벨라’매장에서 브랜드 최초 향수로 유명한 ‘아쿠아 디 콜로니아’라인의 프리지아 향수를 시향회 행사와 함께 본매장 정면에 디스플레이하여 판매하고 있다. ‘아쿠아 디 콜로니아’ 라인의 대표상품으로는 프리지아(100ml) 17만8천원, 엔젤 디 피렌체(100ml) 21만8천원, 친콴타(100ml) 21만8천원 등이 있다 /박순원기자 박순원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1층 ‘산타 마리아 노벨라’매장에서 브랜드 최초 향수로 유명한 ‘아쿠아 디 콜로니아’라인의 프리지아 향수를 시향회 행사와 함께 본매장 정면에 디스플레이하여 판매하고 있다. ‘아쿠아 디 콜로니아’ 라인의 대표상품으로는 프리지아(100ml) 17만8천원, 엔젤 디 피렌체(100ml) 21만8천원, 친콴타(100ml) 21만8천원 등이 있다 /박순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