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부제 17명 서품
천주교 대구대교구 사제·부제 17명 서품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9.12.18 19:22
  • 게재일 2019.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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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주교좌 범어대성당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진행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지난해 2019년 사제·부제 서품식 모습. /천주교 대구대교구청 제공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2020년 사제·부제 서품식을 27일 오전 10시 주교좌 범어대성당에서 거행한다.

대구대교구장인 조환길 대주교의 주례로 진행되는 서품식에서는 모두 17명이 사제와 부제 서품을 받는다.

사제수품 대상자는 박도현(범물성당), 배재영(성김대건성당), 김창욱(감삼성당), 조현필(태전성당), 김은우(경산성당), 전성훈(큰고개성당), 박동진(죽도성당), 박형석(대덕성당), 이재호(봉덕성당), 전현규(매호성당) 등 10명이다.

부제수품 대상자는 박균배(중방성당), 정원철(도동성당), 최승희(만촌2동성당), 남시진(상모성당), 정재훈(도량성당), 이도형(만촌2동성당), 최원모(형곡성당) 등 7명이다.

사제 서품식은 사제직 수품 후보 선발, 교구장 대주교 강론(훈시), 사제직 원의·독신생활수락·순명서약, 성인들의 호칭기도, 복음서 수여, 사제 안수와 사제 서품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사제 서품을 받는 10명의 사제는 27일(박도현, 배재영, 조현필, 김은우, 박형석), 28일(김창욱, 박동진), 29일(전성훈, 이재호, 전현규) 각각 출신 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한다.

사제서품식은 사제품을 주는 예식이다. 사제 수품은 성품성사로 사제직을 받는 것을 뜻한다. 성품성사는 주교품, 사제품, 부제품 등 세 품계로 구분된다.

부제는 성품성사의 가장 낮은 품계의 가톨릭 성직자다. 주교의 협력자이며 사제를 도와 세례와 혼인 성사를 집전하고 강론, 장례 예절, 성체 분배 등을 할 수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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