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15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20분께 울진 죽변항 남동쪽 약 10㎞ 바다에서 조업하던 자망어선 S호(5.23t)가 그물을 올리던 중 죽은 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울진/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진 앞바다에서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다.15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20분께 울진 죽변항 남동쪽 약 10㎞ 바다에서 조업하던 자망어선 S호(5.23t)가 그물을 올리던 중 죽은 고래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울진/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