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울릉도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 김두한 기자
  • 등록일 2019.12.13 16:48
  • 게재일 2019.12.1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릉도에서 김장하려면 배추 등 모든 재료를 육지에서 반입해야 하기 때문 김치가 아니라 `금치`로 통한다. 따라서 어려운 이웃은 김장하기 쉽지 않다.
 

이 같은 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단체가 추운 겨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울릉군 내 각 읍‧면새마을부녀회가 주인공. 울릉읍새마을부녀회(회장 추영자)는 13일 배추 200여 포기로 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 102가구에 전달했다.
 
울릉읍 부녀회원 35명은 도동어민회센타에서 배추를 숨죽이고, 고추, 마늘 등 양념을 넣고 김장김치를 만들어 홀로 사는 노인 등 구원의 손길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차상위 계층을 찾아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에 앞서 서면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자)와 북면새마을부녀회원(회장 유일화)들도 각각 김장김치를 담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겨울철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누고 있다.
 
최강절 울릉군새마을부녀회장은 “울릉도 부녀회원들이 가사일 제쳐 두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 담아 주기 봉사에 나섰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 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19-12-13 18:58:43
유교문화 24절기중 겨울 절기인 입동.소설은 김장을 하거나 겨울대비 곡식.음식을 저장하고 쌓아두고,거두어들이는 시기입니다.

소설(小雪)에는 곶감을 만들고,무말랭이.호박오가리등의 겨울 밑반찬을 준비합니다. 가을 절기인 유교 명절 중양절의 국화철, 유교문화 24절기인 상강 전후의 단풍철도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겨울절기로 접어들었습니다. 한국은 수천년간 세계종교 유교나라.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Royal 성균관대.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주권.학벌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