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밥값 하는 정치하겠다”
김부겸 “밥값 하는 정치하겠다”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19.12.11 20:25
  • 게재일 2019.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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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마지막 의정보고회

“밥값 하는 정치, 마지막 남은 공약까지 꼼꼼히 챙겨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국회의원이 11일 지역구인 수성(갑)에서 20대 국회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행정안전부 장관 시절 입법을 나섰던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됐다”며 “안전한 나라를 위해 소방관들의 처우, 장비 등이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우리 정치가 많이 어렵다. 여야가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것에 열중해도 변화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하기 어려운데, 현재 국회는 법적 처리 기한이 정해져 있는 예산조차 법적 기한을 못 지켰다”며 “과도한 진영논리와 정치투쟁에 빠져 밥값도 제대로 못 하는 정치가 됐다”고 언급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정치는 일을 해야 한다 우리 정치가 밥값 하는 정치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제는 갈등과 진영을 넘어 국민통합의 정치로 민생을 챙기는 것이 정치가 할 일”이라고 피력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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