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성지’ 포항스틸야드 위용 담았다
‘축구의 성지’ 포항스틸야드 위용 담았다
  • 이바름기자
  • 등록일 2019.12.09 20:06
  • 게재일 2019.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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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장 30주년 기념 엠블럼
철옹성 같이 단단한 인상 표현
유니폼·시즌권·기념품에 활용

포항스틸야드 개장 30주년을 맞아 제작된 기념 엠블럼. /포항스틸러스 제공
포항스틸러스가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의 개장 3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제작, 발표했다.

포항스틸러스에 따르면 지난 1990년 11월 10일 개장한 포항스틸야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축구전용구장으로 지난 30년간 한국 축구 최고의 명승부를 녹여낸 역사와 전통의 축구장으로 한국 축구의 성지이자 포항스틸러스 최고의 자부심이라 할 수 있다.

오는 2020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포항스틸야드 30주년 기념 엠블럼은 스틸야드의 역사와 옛 정취를 녹여 디자인됐다. 구장의 입구에 서서 정면을 올려다 본 구도는 스틸야드의 위엄을 표현했고, 실버(스틸)색상을 사용해 철옹성과 같이 단단하고 굳건한 인상을 더했다. 더불어, 스틸야드 글자를 옛 감성을 담아 한글로 디자인한 것도 특징이다.

포항스틸러스는 스틸야드 30주년 기념 엠블럼을 2020년 유니폼, 시즌권, 구단 기념품 및 홍보물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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