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2일 항만 내 위험물 폭발·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지난 9월 28일 울산항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화학제품 운반선 폭발사고를 계기로 위험물로부터 안전한 항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책에는 위험물 운반선의 자체 안전관리 확보, 항만에 반입되는 위험물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전문성 강화를 통한 위험물 하역 안전관리 개선, 위험물 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