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수영실기교육 활용 수영장 확충
시교육청, 수영실기교육 활용 수영장 확충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19.10.20 20:15
  • 게재일 2019.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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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수영실기교육을 위해 수영장을 확충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1월 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수영장을 개장해 수영실기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영실기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다.

이번 농업마이스터고 수영장이 개장되면 내년에는 농업마이스터고 인근 10여곳 초등학교 2천500여명의 학생 수영실기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수영실기교육은 초등학생의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일괄적으로 시행됐다.

대구지역 지난 2014년 시범시행 후 2015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해 올해는 초등학교 전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교육은 지역내 6만2천여명의 초등학생 가운데 3·4·5 학년은 전체 학생을, 1·2·6학년은 희망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0시간씩 교육을 진행한다.

대구시교육청 임오섭 체육보건과장은 “농업마이스터고 수영장 개장 이후에도 원활한 수영실기교육을 위해 수영장 이용 학생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수영장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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