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통문화 석학들 모여 열띤 토론
유교·전통문화 석학들 모여 열띤 토론
  • 곽인규기자
  • 등록일 2019.09.24 19:52
  • 게재일 2019.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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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옥동서원 제3회 학술대회
옥동서원지 출판기념회도 열려

상주시 모동면에 있는 옥동서원에서 학술대회가 열리고 있다.
[상주] 상주시 모동면에 있는 옥동서원(운영위원장 김정기)은 최근 제3회 옥동서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유림, 배향현인, 후손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옥동서원지 출판기념회’와 ‘2019년 난국계’도 함께 진행했다.

명현인 방촌 황희 선생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는 옥동서원은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2호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최영찬 방촌사상연구회장, 공주대 이해준 교수, 충남대 황의동 교수, 경북대 이규필 교수 등 유교와 전통문화 분야의 석학들이 심도 있는 연구 발표를 했다.

배향현인들을 중심으로 선현들의 생애, 학문, 경세사상 등을 논하고 지방 유림들과 열띤 토론도 펼쳤다.

옥동서원지는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를 비롯한 10여명의 사학자들이 3년간에 걸쳐 옥동서원의 역사와 전통학문, 보유 도서 및 고문서 등에 대한 자료수집과 고증 등을 거쳐 집필한 것이다.

당대의 전통문화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권태을 박사의 감수를 받아 2천부를 제작해 전국의 전통문화 관련기관, 각급 도서관, 향교와 서원, 유림 및 사학자 등에게 배부 중이다.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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