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경산지역 교회가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
포항·경주·경산지역 교회가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9.09.18 20:12
  • 게재일 2019.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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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하나교회 19일
이병흥 목사 초청 웃음치료교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 20·22일
시민과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
경주시기독교연합 30일
김용의 선교사 강사로 부흥성회

김영길 목사, 김용의 선교사, 가수 조성모

포항, 경주, 경산지역 교회들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부흥회, 세미나, 음악회, 장로취임식 등을 잇따라 열고 교회 부흥과 지역복음화를 다짐한다.

포항하나의교회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제15차 웃음치료교실을 진행한다.

心바람웃음연구소가 주관하는 웃음치료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8주간 이어진다.

강사는 이병흥 목사이다.

하나의교회 관계자는 “기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분들, 암·우울증·공황장애 등 질병치유를 위한 분들이 참석하면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영걸)는 20일, 22일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음악회를 연다.

20일 오후 7시30분에는 포항중앙교회에서, 22일 오후 7시에는 포항동부교회에서 진행된다.

어울림음악회에는 가수 조성모와 아르스노바중창단,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박정원 등이 출연한다.

대한민국의 발라드 황제로 불리는 가수 조성모는 1998년 9월 앨범 ‘To Heaven’으로 데뷔했다. KBS, MBC, SBS 가요대상을 수상했다.

바리톤 고성현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오페라 성악가이고, 소프라노 박정원은 수정처럼 맑은 음색, 따뜻한 감성을 지닌 한국의 프리마돈나로 일컬어지고 있다. 중창단 아르스노바는 새로운 예술(아르스노바)란 이름으로 2004년 창단했으며, 대구지역 남성성악가로 구성돼 있다. 전국에서 600여회 초청연주회를 가졌다.

포항늘사랑교회는 22일 오후 2시30분 자녀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영길 목사(바른군인권연구소)다.

김 목사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학과, 국방대학원 국제관계(석사), 침례 신학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백석대학원에서 박사과정에 있다.

그는 한국교회 동성애대책협의회 전문위원과 미래목회포럼 정책자문위원, 기독교 동성애대책 아카데미 강사, 바른개헌국민연합 집행위원장, 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주시기독교연합회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주중부교회에서 ‘오직 복음으로’를 주제로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다. 김 선교사는 순교회선교단 대표, 복음의 빛 선교회(L.O.G. MISSION) 대표, 헤브론선교대학교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간 100여차례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이 시대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목회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저서는 ‘십자가의 완전한 복음’, ‘진리가 결론되게하라’, ‘다시 복음으로’,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 등이 있다.

경산빛내리교회(담임목사 도종현)는 10월5일 교회 본당에서 장로취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교회는 안수집사 김명호 씨를 장로로 장립하고 축하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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