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청년농부·농업법인 연결 일자리 창출
안동 청년농부·농업법인 연결 일자리 창출
  • 손병현기자
  • 등록일 2019.09.16 20:09
  • 게재일 2019.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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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는 청년농부제사업 활성화
시, 인력·인건비 지원 등 ‘상호 윈윈’

안동시 ‘월급 받는 청년 농부제사업’에 선발된 청년들이 농업법인에서 사과 포장작업을 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 안동시가 청년들의 농촌진입 활성화 촉진을 위해 경북형 청년농부 일자리 사업인 ‘월급 받는 청년 농부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6차 산업을 경영하는 농업법인과 연결해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농업법인에는 인력과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농업 분야 신규인력 유입촉진과 성공적인 영농정착 동기부여는 물론 지역 농업법인은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안동시는 월급 받는 청년농부제 1기, 2기 4명을 선발해 2개 농업법인에 4명을 모두 취업시켰다. 청년들은 안동시 소재 농업법인에서 2년간 생산, 가공, 유통, 판매 등 실무를 익히고 향후 농업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값진 경험도 쌓게 된다.

이재홍 안동시 농정과장은 “이번 2회 추경에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인건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청년과 법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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