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의 정 한가득 품고 귀성”
“울릉도의 정 한가득 품고 귀성”
  • 김두한기자
  • 등록일 2019.09.15 19:36
  • 게재일 2019.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릉군새마을부녀회 환송행사

[울릉] 추석명절 울릉도를 찾은 귀성객과 연휴를 울릉도에서 즐긴 관광객들이 울릉도 아낙네들이 만든 정성과 사랑을 듬뿍 받고 떠났다. <사진>

울릉군새마을회울릉읍부녀회(회장 추영자)는 지난 14일 울릉도 관문 도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추석명절 환송행사를 열었다.

사랑의 정 나누기 환송행사에 참석한 김병수 울릉군수, 정석두 울릉군새마을회장, 최강절 울릉군새마을부녀회장, 부녀회원 30여 명은 울릉도에서 재배한 블루베리, 주스 등 시원한 음료를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며 감사했다.

귀성객 김소영 씨(32·서울) 씨는 “사랑과 따뜻한 정이 넘치는 고향에서 연휴를 보내고 돌아가는 길에 따뜻한 차 대접까지 받아 다시 한 번 고향의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감격했다.

추영자 회장은 “귀성객들이 고향의 따뜻한 인심과 훈훈한 정을 갖고 떠날 수 있도록 환송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