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철 전 경북도의원이 8일 오전 8시께 경주시 안강읍 흥덕왕릉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가족들로부터 가출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서 야산 모친 산소 인근에서 숨져 있는 최 전 의원을 발견했다. 경찰은 최 전 의원의 유서 등이 발견됨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학철 전 경북도의원이 8일 오전 8시께 경주시 안강읍 흥덕왕릉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가족들로부터 가출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서 야산 모친 산소 인근에서 숨져 있는 최 전 의원을 발견했다. 경찰은 최 전 의원의 유서 등이 발견됨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