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압류재산 1천134건(3천122억원 규모)을 공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주택 등 주거용 공매는 154건이다. 공매에 나온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려고 캠코에 의뢰한 매각 물건이다. 공매는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다. 온비드 홈페이지에는 물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소개돼 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압류재산 1천134건(3천122억원 규모)을 공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주택 등 주거용 공매는 154건이다. 공매에 나온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려고 캠코에 의뢰한 매각 물건이다. 공매는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다. 온비드 홈페이지에는 물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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