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영주만들기 앞장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영주만들기 앞장
  • 김세동기자
  • 등록일 2019.07.15 20:08
  • 게재일 2019.07.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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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욱현 영주시장 취임 1년 성과와 비전

장욱현 영주시장이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시정 목표로 다져온 영주시가 민선 7기 한 해 동안 연속성 있게 시정을 추진하면서 구체적인 성과와 결실을 맺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확정과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건립 등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공을 들였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부석사와 소수서원은 유불문화란 특수성을 살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갔다. 현재 추진 중인 중앙선복선 전철화 사업과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비롯한 추진형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석사·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일자리창출·문화인프라 확충 등
연속성 있는 시정 추진으로
‘힐링중심·행복영주’ 건설 결실


-취임 후 1년 간 어떤 사업에 주력했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새로운 먹을거리를 만드는데 주력했다.

지난 1년은 지역을 새롭게 이끌어 나갈 마중물이 될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낸 한 해였다. 영주시가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됐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도 점차 가속도를 내고 있다.

중부권 동서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충남, 충북, 경북 등 3개 도와 서산, 영주 등 12개 시군에 걸쳐 총 330km를 연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서해안 신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 연결로 국토의 균형발전은 물론 산업과 관광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

또, 중앙선 복선전철화에 따라 영주역사 신축과 CY장 건립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과의 이동시간을 1시간 10분대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

이달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소수서원 전경.
이달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소수서원 전경.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상당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영주365시장(선비골문화시장) 육성과 신영주 번개시장 주차타워신축 등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통한 경쟁력 확보와 영주사랑 상품권을 발행하는 등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지원도 주요 성과의 하나로 꼽힌다. 바로마켓과 영주 한우 전문식당이 인천 문학구장에서 문을 열었다.

이같은 새로운 유통체계 구축이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수출기업협의회와 통산전담조직을 구성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다. 다양한 판로 확충도 영주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부족한 농촌일손을 채웠다.

영주사과, 영주 한우, 풍기인삼 등 영주시 3대 전략품목의 발전을 위해 품목별 혁신단을 운영한 것도 영주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역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선비정신과 선비문화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선비정신과 선비문화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 인프라 확보에도 두각을 낸 한 해로 보이는데….

△영주 근대역사체험관과 국내 최고의 목조건물인 한그린 목조관을 준공하는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문화 인프라 확보에도 두각을 낸 한 해였다.

세계 명상센터 참불선원과 한국명상수련원 건립을 협약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의 중심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도 차근차근 추진되고 있다.

순흥면과 단산면 일원에 건립 중인 한국문화테마파크와 무섬 지리문화경관 조성,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 등 성과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 하는 치유관광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석사·소수서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는.

△첨단산업은 물론, 지역의 강점이자 굴뚝 없는 공장이라 불리는 관광산업을 정비해 부석사, 소수서원 등 세계문화유산 도시에 걸 맞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만드는데 힘써 나갈 것이다.

세계유산이란 그 나라의 정체성과 다양한 문화적 요소, 국민적 감성, 생활상,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유교와 불교를 숭상하는 어느 국가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유불문화가 공존하는 영주시의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화엄종찰 부석사와 성리학을 기틀 한 영남학파의 중심이자 유고 문화의 중심인 소수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는 학술적, 역사적 배경 등 중요성이 더해지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을 기반해 국내외적인 다양한 홍보와 이미지 전달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산업의 중심 도시로 이끌어 나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장욱현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대형마트에서 각종 농산물을 비교 확인하고 있다.
장욱현시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대형마트에서 각종 농산물을 비교 확인하고 있다.

-한국 선비정신의 중심도시 건설 관련 성과도 들려달라.

△유교문화발전과 선비문화 확산을 위해 성균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에서 최초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와 선비도시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선비정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선비정신의 실천과 인성교육 강화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정책 가운데 하나다. 시는 선비도시의 맥을 이어나가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선비인성교육을 정규교과로 채택해 지역의 초중고에서 선비 인성교육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비정신의 중심도시를 만들었다. 또 국립인성교육원 설립유치, 코레일 인재개발원 건립 등 인성교육의 요람을 만들기 위한 계획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다.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와 안전분야에 대한 성과는.

△영주적십자병원 개원과 치매 안심센터 개소, 생활 SOC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선정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 다 함께 돌봄 센터 개소와 유아 숲 체험원 운영 등 경북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답게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 영주시민 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 가입을 통해 시민들이 불의의 재난안전사고로부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원칙이 지켜지는 안전특별시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시민 중심 행정조직 개편, 시민과 소통만남의 날, 수요행복민원실, 월요 야간 민원실 운영, 민원처리기간 1/2단축 등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소통행정을 펼치는 등 시민대상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고 관심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 향후 각오도 들려 달라.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늘 보다 내일이 나은 영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 구분 없이 하나로 힘을 모아 ‘힐링중심, 행복영주’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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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07-15 21:08:12
한국은 유교나라임.불교는 한국전통의 조계종 천민승려와 주권없는 일본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신도.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이들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은 없는상태임. http://blog.daum.net/macmaca/2632




한국사와 세계사와 연계는 옳은 정답.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와 세계사를 반영 관습법적으로 교황윤허 서강대.http://blog.daum.net/macmaca/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