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지난 10일 간담회를 갖고 신임 원내대표로 포항 출신 이재도<사진>의원을 추대했다. 부대표는 김준열 의원(구미), 간사에는 김득환 의원(구미)이 각각 선임됐다. 이재도 의원은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교육 격차 해소 등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경북의 지형적 특성과 실정을 감안한 청년 일자리창출에 주력해야 할 것을 강조해왔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지난 10일 간담회를 갖고 신임 원내대표로 포항 출신 이재도<사진>의원을 추대했다. 부대표는 김준열 의원(구미), 간사에는 김득환 의원(구미)이 각각 선임됐다. 이재도 의원은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학교 노후시설 개선 및 교육 격차 해소 등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경북의 지형적 특성과 실정을 감안한 청년 일자리창출에 주력해야 할 것을 강조해왔다./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