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은 최근 현대엔지니어링이 발주한 타키하타쉬 복합화력발전소 시운전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타키하타쉬 복합화력발전소는 설비용량 총 560MW 규모의 발전설비다.
한전산업개발은 이번 계약에 따라 오는 2020년 말까지 현대엔지니어링에 해당 발전소 시운전 기술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한전산업개발은 최근 현대엔지니어링이 발주한 타키하타쉬 복합화력발전소 시운전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타키하타쉬 복합화력발전소는 설비용량 총 560MW 규모의 발전설비다.
한전산업개발은 이번 계약에 따라 오는 2020년 말까지 현대엔지니어링에 해당 발전소 시운전 기술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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