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맞아 청년·청소년 집회 러시
여름방학 맞아 청년·청소년 집회 러시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9.07.03 20:25
  • 게재일 2019.07.0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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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양산·수원 등서 이어져
조근식 목사 등 전문사역자 인도

지난해 8월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초교파 중·고등부 하계성회’.
올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아 포항과 양산, 수원에서 대규모 청소년과 청년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들 집회에는 국내 최고수준의 청소년·청년 전문 사역자들이 출동해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아이들을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인도한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조근식)는 5일 포항침례교회에서 ‘극히 큰 청년군대’를 주제로 ‘2019 One Day 청년·대학 연합수련회’를 연다.

연합수련회는 이날 오후 2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메시지, 교제의 시간, 특강, 저녁식사, 저녁집회ⅰ, 교제의 시간ⅱ, 저녁집회 순으로 이어진다.

강사는 조근식 목사(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유승대 목사(사무총장), 조지훈 목사(일산 기쁨이있는교회), 김병동 목사(부천새순교회) 등 5명으로 선정됐다.

조근식 목사는 특강을 하고 유승대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를 담당한다.

조지훈 목사는 메시지를 전하는데 이어 저녁집회를 인도하고, 김병동 목사는 저녁집회 ⅱ에서 설교한다.

‘2019 One Day 청년·대학 연합수련회’는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청년홀리클럽이 주최하고 포항성시화운동본부가 주관한다.

복음한국(대표회장 최홍준)은 12일부터 한동대학교에서 ‘위기의 한국, 청년이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청년집회를 개최한다.

청년집회는 개회식, ‘기독교 세계관’ 특강, 문화가 있는 강연 1~3, 선택강의, 지역별 청년 모임, 두 차례의 저녁집회 등으로 진행된다.

저녁집회는 예수세대운동을 이끄는 다니엘 김 선교사가 인도한다.

강사는 최홍준 목사(부산호산나교회 원로), 박진석 목사(포항기쁨의교회), 권성수 목사(대구동신교회), 가수 강균성(노을),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에릭앤로 교수(한동대) 등 7명으로 선정됐다.

집회 참석대상은 기독청년 1천명 내외다.

참가비는 5만7천원에서 6만4천원이다. 미자립교회 청년들에게는 회비 50%를 할인해 주며, 10명 이상 신청하면 청년담당 교역자 1명의 회비는 받지 않는다.

신청 서류는 메일(nextgclub@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양산 감림산기도원(원장 이옥란)은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감림산기도원 대성전에서 ‘마음을 전하라!’를 주제로 ‘2019 오병이어 청소년캠프’를 진행한다.

말씀은 안호성 목사(온양순복음교회), 김현철 목사(행복나눔교회), 이정훈 목사(하늘향기교회·말씀운동연합 간사), 이선일 원장(유스코스타 강사), 이은호 목사(오병이어캠프 대표, 박선홍 목사(광자 미니스트리), 정한용 목사(하늘꽃히는교회) 등 7명이 전한다.

찬양은 The Weak 워십이 맡는다. The Weak 워십의 대표곡은 ‘주의 임재 안에’, ‘나의 평생’ 등이 있다.

회비는 학생 6만3천원, 교사 및 교역자 3만원이다.

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간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2019년 제88차 초교파 중·고등부 하계성회’를 개최한다.

중·고등부 하계성회는 ‘너 인생아 너는 너를 어떻게 하려느냐’를 주제로 진행되며, 전국 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4천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하계성회는 개회 예배에 이어 오전과 저녁 찬양 4회, 윤석전 목사 인도 오전 및 저녁집회 3시간씩 6회, 공연·특강 및 기도 3시간씩 2회 진행된다.

등록비는 7만5천원이며, 선등록하면 7만원이다. 준비물은 성경, 세면도구, 여벌 옷, 침구 등이다. 봉담읍 당하리 정류장(흰돌산수양관 입구)에서 수양관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운행시간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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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2019-07-18 16:43:46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과 찬송으로 가장하기에 일반인이 분별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마치 예수님을 빙자한 점쟁이와 같습니다. 예수님도 사십일 금식에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험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심을 만류할 때 예수님께서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호통을 치셨습니다. 
주여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쫒고 병든자를 고치고....그날에 주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밖에 쫒겨나 슬피 울자는 바로 거짓의 영을 따른자들입니다

하은 2019-07-15 22:58:38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하은 2019-07-15 22:57:05
윤석전은 이단입니다.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분별하십시오.
그리고 개 교회의 방언하시는 분들 가운데 많은 분들이 사단의 거짓 방언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성령의 방언을 받은 후 통변을 구하다가 방언통역을 하고 투시와 예언 등을 하게 되었는데 사단의 거짓 영이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철저한 회개와 함께 상당히 어렵게 체험되거나 없을 수도 있지만 거짓의 영은 쉽게 옵니다. 틈만 있어도 들어오는게 사단입니다. 
영의 세계는 무섭습니다. 미혹의 영은 당신보다 똑똑합니다. 누군가 이단이라하면 근처도 가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