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5천여 명,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장로 5천여 명,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9.06.26 20:35
  • 게재일 2019.0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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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수련회 개최
내달 3~5일 경주서
한반도 통일·동성애 입법화 저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소속된 전국의 장로 5천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수련회가 7월 3~5일 경주에서 열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홍성언)는 7월 3일 오후 3시부터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행하라,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빌 4:9, 고전 10:31)’를 주제로 ‘제45회 전국장로수련회’를 개최한다.

전국장로수련회는 전국 5천여 명의 장로가 참석한 가운데 5일까지 개회예배, 6회의 특강, 3회의 은혜의 시간, 찬양과 간증, 축제의 밤, 폐회예배 등으로 이어진다.

개회예배 설교는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부산백양로교회)가 하고 폐회예배 설교는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가 담당한다.

특강은 김형민 목사(빛의자녀교회), 허원구 부산장신대 총장(목사), 오덕호 목사(서울산정현교회),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이순창 목사(연신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가 맡고, 은혜의 시간은 조재호 목사(고척교회), 이종학 목사(진안제일교회), 조건회 목사(예능교회)가 인도한다.

찬양과 간증은 배재철 교수(성악가), 특송은 한국장로성가단과 CBS소년소녀합창단이 하고, 축제의 밤은 파크 오페라 앙상블(Park’s Opera Ensembles)이 꾸민다.

5천여 명의 장로들은 나라와 민족, 한반도 복음통일, 북한과 열방 복음화, 다음세대, 동성애 입법화 저지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홍성언 전국장로회연합회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정확한 상황 판단과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만족과 행복을 주는 수련회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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