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는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63회 달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개회했다.
정례회 첫날인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성순 의원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소관 부서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는 5분 자유발언을 한 뒤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처리와 구정 질문을 하고 폐회될 예정이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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