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노후상수도관 교체 등 ‘유수율 향상’ 주력
상주시, 노후상수도관 교체 등 ‘유수율 향상’ 주력
  • 곽인규기자
  • 등록일 2019.05.29 19:51
  • 게재일 2019.0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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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주시는 맑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노후상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유수율(공급량과 사용량의 비율)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모동 덕곡, 화서 지산, 모서 석산, 함창 신흥1리, 구향2, 척동, 신덕리 노후상수관로(13mm~150mm) 1만7천160m를 교체하고 323가구의 노후계량기 보호통도 교체한다.

이 사업은 잦은 누수지구 및 20년된 노후관로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소요예산은 19억8천800만원이다.

불가피하게 공사 현장 주변의 통행 불편, 소음, 비산먼지 발생 등이 예상됨에 따라 최선을 다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수압 저하나 누수로 인한 생활불편이 해소되고, 싱크홀 등 대형사고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성상제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도관 교체 공사로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로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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