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회생율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다.
제작진은 “두 배우의 외적인 케미(케미스트리·조화) 뿐만 아니라 연기 호흡 역시 기대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