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교회, 예수 그리스도 부활 찬양
대구·경북 교회, 예수 그리스도 부활 찬양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9.04.17 18:36
  • 게재일 2019.0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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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활절 연합예배 개최

대구·경북 교회들이 21일‘2019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한다. 이들 교회는 희생과 섬김의 낮은 자세로 사회적 약자의 손을 잡아주고 그들의 고통에 귀 기울일 것과 빛과 소금으로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한 알의 밀알이 될 것을 다짐한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김영걸)는 21일 오후 2시30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

김영걸 회장(목사)의 인도로 시작되는 연합예배는 ‘할렐루야 우리예수’ 찬송, 정운백 부활절준비위원장의 기도, 김찬유 목사의 성경봉독, 부활절연합찬양대의 ‘할렐루야’ 찬양, 곽선희 목사(서울 소망교회)의 ‘부활의 첫 열매’ 설교, 이용만 장로의 봉헌기도, 포항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헌금송, 헌금, 특별기도회, 유원식 목사의 3·1절 100주년기념, 사랑나눔 내빈소개 및 광고, ‘무덤에 머물러’ 찬송, 조근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기도는 김중식 목사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김종원 장로가 ‘포항시의 발전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장성진 목사(부회장)가 ‘동성애, 이단사이비척결과 이슬람확산방지를 위해’ 기도한다. 부활절연합찬양대는 포항장성교회, 포항동부교회, 포항제일교회, 기쁨의교회, 포항안디옥교회, 포항대도교회, 포항엘림교회, 구세군포항사랑교회 등 8개 교회로 구성된다.

부활절연합예배 뒤에는 참석자들이 오후 4시10분부터 20분간 포항실내체육관~섬안사거리~우체국(버스터미널 앞)~쌍용사거리를 거쳐 오광장까지 걸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쁜소식을 전하며 온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할 것을 다짐한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병욱)는 이날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부활의 능력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린다.

식전행사는 이관형 준비위원장(목사)의 인도, 블레싱 하모니 난타공연(내일교회 사랑부), 역대 부활절 연합예배 영상, 계명문화대 뮤지컬공연단의 ‘오 해피데이, 조이풀 조이풀’, ‘부활의 능력으로 비상하라’ 주제영상 순으로 진행된다.

예배는 ‘사도신경’ 신앙고백, 민호기 목사(부활절 연합찬양팀)의 ‘무덤에 머물러’ 등 경배와 찬양, 장영일 목사의 대표기도, 마영숙 권사의 성경봉독, 연합찬양대·연합오케스트라의 ‘할렐루야’ 찬양,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의 ‘부활의 능력이 가져온 변화’ 설교, 합심기도, 정시호 장로의 헌금기도, 특송, 박병욱 대회장의 인사 및 소개, 권영진 대구시장의 인사, 조무제 장로의 광고, ‘살아계신 주’ 찬양, 김기환 목사의 축도, 축제마당 순으로 이어진다. /윤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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