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폐렴 적정성 3회 연속 ‘1등급’ 평가
영남대병원, 폐렴 적정성 3회 연속 ‘1등급’ 평가
  • 심상선기자
  • 등록일 2019.04.01 19:59
  • 게재일 2019.0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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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달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영남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음으로써 지난 2017년부터 3회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 1만5천78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상기관은 항생제 치료를 시행한 의료기관 499곳이다. 폐렴은 2015년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4위로 인구 10만 명당 28.9명이다.

특히 65세 이상의 폐렴 사망률은 10만 명당 209.1명으로 65세 미만보다 약 70배 높다는 점에서 노령 인구의 주의를 요하는 질환이라 볼 수 있다.

한편, 영남대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도 3회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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