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살린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로고
생동감 살린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로고
  • 박순원기자
  • 등록일 2019.03.21 20:07
  • 게재일 2019.0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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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브랜드 슬로건 ‘컬러풀 대구’
다른색상·다양한 표정 캐릭터로
동그란 그래픽 모티프 응용 변경

대구의 대표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로고<사진>가 변경됐다.

대구시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 로고의 상징성과 정체성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브랜드 로고 개발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는 새로운 축제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기념품 등을 개발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변경된 로고는 축제 명칭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과 대구시의 도시브랜드 슬로건인 ‘Colorful DAEGU’의 동그란 그래픽 모티프를 응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4년부터 대구시가 쌓아온 ‘컬러풀 대구’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이미지 메이킹 역할을 담당할 기본캐릭터도 개발했다.

도시브랜드 슬로건 ‘Colorful DAEGU’의 동그란 그래픽 모티프들을 5개의 동그라미 캐릭터로 발전시켜 컬러풀페스티벌의 다채롭고 재미있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축제 로고와 캐릭터를 분리한 것이 아니라 하나로 통합했다. 5개의 동그라미 캐릭터가 축제 로고를 형성하는 동시에 캐릭터로 활용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또 캐릭터마다 다른 색상과 다양한 표정들을 부여해 보다 생동감과 역동감이 넘치는 축제의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했으며, 축제 캐릭터와 도시브랜드 슬로건 모티프의 색상을 일치시킴으로써 대구의 대표 키워드 ‘컬러풀’의 정체성에 일관성을 부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대표축제인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를 개발함으로써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됐다”며 “컬러풀하면 대구, 대구하면 컬러풀이 떠오를 수 있도록 도시브랜드의 확장성을 높일 수 있는 로고와 캐릭터 개발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오는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국채보상로(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에서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컬러풀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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